캐롯퍼마일 자동차보험 후기 일 년이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동차보험 계약. 올해도 기존 계약을 유지할지 새로운 보험사로 갈아탈지 고민하며 여러 회사들의 보험료를 계산해봤는데요. 작년보다 전체적으로 보험료가 많이 오른 것 같더라고요. 결국 기존 계약사로 재계약을 결정 하려던 찰나 쌈박한 형태의 자동차보험을 발견했습니다. 바로 캐롯퍼마일 자동차보험인데요. 자기가 주행한 만큼만 월별로 보험료를 납입하는 방식입니다. 저 같은 경우 자동차 이용률이 크게 높지 않아서 일년에 4000km를 주행했다는 가정하에 타사와 최종 가격 비교를 해봤습니다. 타사 VS 캐롯퍼마일 비교 타사 : 40만원대 (마일리지특약 차감금 반영) 캐롯퍼마일 : 30만 원대 최종적으로 캐롯퍼마일로 결정하고 가입하려던 찰나 네이버페이에서 캐롯..